태양광 발전 105GW 초과 불가, 시장은 분포식으로 전환, 에너지국은 각 성에 “13.5” 발전 계획 연간 건설 규모를 제출할 것을 요구

재생 에너지 발전 “13.5”계획의 실행, 재생 에너지 전력 건설 관리의 최적화, 재생 에너지 발전 절주에 대한 과학적인 장악, 목표 및 계획 가이드에 대한 강화를 위해 에네지국은 계획을 근거로 하는 재생 에너지 전력 연간 건설 규모 관리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귀사에서 재생 에너지(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생물 발전, 수전 불포함) “13.5”계획 실시 관련 재료 및 제안을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인 요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녹색전력증서 정식 발급, 태양광 에너지 난제 곧 완화될 전망

중국 첫 번째 녹색전력증서가 정식으로 발급되었습니다. 6월 12일, 국가 재생 에너지 정보관리센터 위챗 공공 계정의 보도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가 에너지국의 재생 에너지 녹색전력증서 발급 및 자율 청약거래제도를 실행할데 관한 통지>(발개에너지[2017]132호)요구에 따라 화넝, 화뎬, 중국에너지절약환경보호그룹, 중국수전공정고문그룹 등 기업의 20개 재생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중국 최초 녹색전력증서(이하 약칭 녹색증서)를 발급하여 7월 1일부터 실행하게 될 녹색증서 자율 청약거래를 위해 중요한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글로벌 재생 에너지 증가량 기록 돌파, 기술 영역 여전히 투자가 필요

6월 7일, 제8회 청결 에너지 부장급 회의와 제2회 혁신 사명 부장급 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에너지 전환의 현황과 도전—글로벌 재생 에너지 발전과 중국 에너지 체계에서 재생 에너지의 작용” 회의에서 21세기 재생 에너지 정책 네트워크(이하 약칭: REN21”)는 <2017 글로벌 재생 에너지 현황 보고>(이하 약칭 <보고>)를 발표하여 글로벌 재생 에너지 발전 상황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